[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박혜수의 성장이 눈부시다.
박혜수가 tvN 월화드라마 '내성적인 보스'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돼 눈부신 성장곡선을 이어간다.
박혜수는 극중 유명 홍보대행사의 신입사원으로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하는 외향적인 캐릭터 채로운 역을 맡았다. 회사 내에서도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성장하지만, 오로지 관심은 복수의 대상 CEO 은환기(연우진 분)에게 있어 이 둘의 파란만장한 이야기가 눈길을 끈다.
앞서 JTBC 드라마 '청춘시대'에서 안정된 연기력 덕분에 호평을 받은 박혜수는 20대 여배우의 기근 현상과 맞물려 '차세대 여배우'로 떠올랐다. 이로써 박혜수는 한 발 한 발 천천히 배우로서의 역량을 갈고 닦으며 대중들의 눈도장을 확실히 찍은데 이어 '내성적인 보스'를 통해서는 확실히 대세 여배우의 입지를 굳힐 전망이다. 박혜수가 안방극장에서 그려낼 풋풋한 로맨스 연기에도 기대가 모아지는 이유다.
박혜수는 화이브라더스를 통해 "이렇게 좋은 작품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다."이라며 "감사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캐스팅 소감을 밝혔다.
한편, 극도로 내성적인 성격을 가진 CEO 은환기가 수상한 신입사원 채로운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 에피소드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내성적인 보스'는 '연애 말고 결혼' '또 오해영' 등의 송현욱 PD가 연출을 맡고 '연애 말고 결혼' 등의 주화미 작가가 집필해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막돼먹은 영애씨15' 후속으로 내년 1월 중 첫 방송될 예정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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