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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상은 "대한민국 아버지상을 한번 떠올려봤다. 금정도는 특별한 아버지가 아니다. 가족들을 책임지려 노력하는 그런 평범한 아버지다. 정말 해보고 싶었던 캐릭터다. 우리 시대 아버지들이 캐릭터를 보고 공감하시면 좋겠다. 현실에 치이고 가족에게 무시받으면서도 살아가기 위해 발버둥치는 그런 아버지들의 모습을 그려낼 것이다. 작품을 보고 활짝 웃게 되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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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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