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최순실 게이트'의 주요인물 '문화계 황태자' 차은택(47)씨가 오늘(8일) 밤 귀국한다.
JTBC '뉴스룸'은 이날 뉴스 속보를 통해 "차은택씨가 중국 칭따오에서 8시쯤 인천공항행 비행기에 탑승했다"며 "곧 한국에 귀국한다"고 전했다.
광고·뮤직비디오 감독 출신인 차씨는 2014년 대통령 소속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에 임명됐고 작년엔 문화창조융합본부장 겸 창조경제추진단장에 발탁됐다.
그는 최순실씨와 함께 미르재단 설립을 주도하고 정부의 문화 관련 정책과 인사를 좌지우지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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