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봉태규가 깜짝 놀랄만한 '살림천재'의 면모를 드러낸다.
오늘(8일) 밤 11시 10분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新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은 직접 살림을 하는 남자 스타 김승우-봉태규-김정태-김일중-문세윤-하태권의 리얼한 살림살이 모습과 이들의 살림 수다가 어우러진生 리얼 관찰 토크쇼.
이 가운데 봉태규가 공백기 동안 갈고 닦은 살림살이 스킬을 유감없이 발휘해 시청자들의 눈을 휘둥그레지게 만들 예정이다.
이 가운데 봉태규가 결혼 후 처음으로 자신의 신혼집과 살림살이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지난 해 사진작가 하시시박과 '스몰웨딩'을 올리며 대중의 관심을 모은 데 이어, 결혼 이후 방송활동을 일체 하지 않은 바 있다.
이에 '살림하는 남자들'에서 첫 공개될 봉태규의 신혼집과 그의 결혼생활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날 봉태규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냉장고 문을 열고 식자재 체크부터 시작해 첫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유인즉슨 아내가 아이의 이유식을 수월하게 만들 수 있도록 재료를 손질해 큐브 형식으로 냉동실에 얼려두기 위한 것. 이 과정에서 봉태규는 살림내공이 쌓여야 할 수 있다는 '동시에 가스렌지 3구 쓰기', '재료별로 도마 나눠 쓰기' 등의 스킬을 뽐내 입이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봉태규는 이유식을 만드는 가운데도 배우의 감수성을 잃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바로 손질한 재료를 냉동 큐브에 담는 과정에서도 전체적인 컬러감을 고려해 재료들의 위치 선정에 공을 들인 것.
이에 VCR을 지켜보던 MC들은"강박증 아니냐"며 원성을 쏟아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한편 이날 봉태규는 "'살림을 도와준다'는 표현은 혼나야 하는 표현이라고 생각한다"는 명언을 남겨 '살림하는 남자들'의 홍일점 윤손하를 감동의 도가니에 빠뜨렸다는 전언.
이에'살림하는 남자들'에서 개념 충만한 살림남의 매력을 뽐낼 봉태규의 활약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narusi@sportschosun.com
-
신지, ♥문원과 결혼 후 쏟아진 걱정 "안 행복해 보여"…결국 직접 입 열었다 -
'정경호 父♥' 박정수, 훈남 양아들 공개..."데리고 살면 좋아" 애정 가득 -
양정아, 2년 만에 이혼한 속사정 "43살 급하게 결혼, 철이 든 것과 상관없어" -
정선희, 차 갖고 사라진 매니저 폭로 "없어져서 연락했더니 바다 보러 갔다고" -
황신혜 "전신마비 동생 올케의 소원은 마주 보고 밥 먹는 것"…양정아도 오열 -
'참교육' 진기주, 쩌렁쩌렁 목청신 비화 "발성 선생님 찾아가 따로 배워와" -
'47세 산모' 한다감, 2세 성별 공개…선명한 이목구비 자랑 "선생님이 잘생겼대" ('슈돌') -
김영옥, 남편상 후 먹먹한 심경 "환영까지 보여, 마음이 뻥 뚫린 듯"
- 1.'이럴수가' 타자가 공 치더니, 그대로 쓰러져 뒹굴었다...1R 유망주 신인에게 무슨 일이?
- 2.충격 또 충격! '8명 퇴장' 브라질, 월드컵 개최국 맞나? 미국 감독 "이런 경기는 처음, 전쟁터 따로 없어"…진압 경찰 투입 후 진정
- 3.일본 진짜 우승 후보 된 건가...日 레전드도 놀란 환대 "이렇게 사람 많이 온 적 없어"
- 4.'이정후-아라에즈' 타격왕 후보 둘 놔두고 무슨 타순? SF 가을야구 사실상 탈락, "감독의 잘못" 전설도 비난
- 5."이정후 트레이드 대어" 美 새 행선지 언급, '2위' 돌풍 엄청나다…"세계 최고 타자" 찬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