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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지난해 1월 호주아시안컵 8강전을 떠올렸다. 당시 손흥민은 멀티골을 쏘아 올리며 슈틸리케호의 4강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우즈벡도 같은 조에서 2위를 달리고 있을 정도로 좋은 팀이다. 월드컵 최종예선은 매 경기가 쉽지 않다. 이번에도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다. 그러나 홈 이점을 살려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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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는 손흥민의 아픈 발목이다. 손흥민은 지난달 6일 카타르전에서 한 발목 부상 여파로 경기력이 뚝 떨어져 있다. 10월 이후 토트넘 소속으로 출전한 7경기에서 무득점에 그쳤다. 단순히 득점에 실패한 것을 넘어 전반적으로 활약이 저조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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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회복이 최우선이다. 손흥민은 이날 첫 훈련에서도 발목 치료를 위해 다른 선수들보다 30여분 일찍 라커룸으로 복귀했다. 손흥민은 11일 캐나다와의 평가전보다 15일 우즈베키스탄과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5차전에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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