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모로시 기자는 황재균에 대해 '그는 이번 오프시즌 아시아 출신 선수 가운데 최고의 기량을 갖췄고, 많은 스카우트들이 이날 워크아웃에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올해 29세인 황재균은 KBO리그에서 통산 0.285/0.349/0.433(타율/출루율/장타율)을 기록했고, 올시즌에는 127경기에서 27홈런, 113타점을 올렸다'고 소개했다.
Advertisement
KBO FA 시장은 오는 11일 개장하지만, 황재균에 대해서는 국내 팀들의 접근이 당분간 큰 의미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22일 쇼케이스가 끝나더라도 관심이 있는 메이저리그 구단들과의 협상은 12월 이후 시작되기 때문이다. 올해 메이저리그 윈터미팅은 다음달 6~9일 워싱턴 DC에서 열린다. 메이저리그 FA와 트레이드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는 시점이다. 이 기간이 지나야 황재균에 대한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관심도를 가늠할 수 있다. 결국 롯데를 비롯한 국내 팀들은 12월 중순 이후 또는 내년초까지 협상 순서를 기다려야 한다.
Advertisement
황재균을 반드시 잡겠다는 롯데는 "지켜보고 있다. 잔류를 해줬으면 하는 마음이지만, 그것과는 별도로 선수 본인의 의사를 존중한다"는 입장이다. 조원우 감독은 "황재균이 남아주기를 바란다. 만일 재균이가 떠난다면 외국인 타자도 선택이 달라질 수 있다"고 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7년째 병간호' 태진아, 결국 오열 "♥옥경이 치매 낫게 해주세요"(조선의사랑꾼)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일본 쇼트트랙 대참사, 에이스 대국민 사과 “죄송합니다, 허무하게 끝났네요” 이틀 연속 눈물→“실력 부족” 인정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