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지일주가 '나쁜 남자'를 벗고 훈훈한 체대생으로 완벽 변신했다.
9일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는 MBC 새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조태권'역을 맡은 지일주의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지일주가 맡은 '조태권'역은 한얼체대 수영부 학생이자 정준형(남주혁 분)의 둘도 없는 친구로, 밝고 유쾌한 캐릭터이다. 이에 통통 튀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
공개된 사진 속 지일주는 한얼체대 마크가 새겨진 트레이닝복과 야구점퍼를 입고 있다. 그는 특유의 눈웃음 지으며 활짝 웃거나, 양손으로 브이(V)를 그리는 귀여운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지는 사진 속 지일주는 수영장에 수영복을 입고 등장, 탄탄한 몸매에 프로페셔널한 포즈를 선보이며 현직 수영선수와 싱크로율 100%를 자랑했다.
특히, 지일주는 '역도요정 김복주'를 통해 수영부원으로 변신을 꾀한 만큼, 역할을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열렬한 열정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그는 꾸준히 수영 레슨을 받은 것은 물론, 리허설 시간에 현직 수영 선수들에게 디테일하게 자문을 구하고 자세를 교정 받기도.
이는 지난 8월에 종영한 JTBC '청춘시대'에서 나쁜 남자 '고두영'역으로 열연을 펼쳤던 그가 '역도요정 김복주'에서는 어떠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올지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지일주가 출연하는 MBC 새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는 바벨만 들던 스물한 살 역도선수 김복주에게 닥친 폭풍 같은 첫사랑을 그린 감성 청춘 드라마로 11월 1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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