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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가장 눈에 띈 무대는 2명의 10대 소녀, 유다빈과 박혜원의 무대였다. 유다빈은 'Rain'을, 박혜원은 'Stand Up For You'를 선곡해 잔잔하면서도 묵직한 감동을 선사했다. 심사위원 김연우는 유다빈에 대해 "가면 갈수록 빛을 발하는 것 같다. 앞으로의 무대가 기대되는 친구 중 한 명"이라고 칭찬했고, 심사위원 김범수는 박혜원에 대해 "음악 안 깊숙이 꿰뚫고 있는 느낌"이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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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후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슈퍼스타K 2016' 이름을 올린 것은 물론, 김영근, 박혜원, 유다빈, 진원 등 참가자들의 이름도 랭크되어 '슈퍼스타K 2016'을 향한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뿐만 아니라 TOP 10 확정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음주 TOP 10 무대 완전 기대된다", "김영근 역대급 보컬의 계보를 이을 듯", "박혜원 보컬 진짜 시원하고 화끈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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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2016' TOP 10 진출 소감 (이름 가나다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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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예성 : 그 동안 '여기까지 온 게 어디야'라는 생각이었는데, 이제는 욕심이 나기 시작했다. 결승까지는 꼭 가고 싶다. 앞으로는 가요도 팝송처럼 부르고 싶고, 무엇보다 나도 즐기고 보는 사람도 즐기는 무대를 만들겠다.
- 박혜원 : 4라운드 '솔로곡 미션'에서 노래를 제대로 끝내지 못해서 떨어질 거라고 생각했다. 무대를 끝내고 내려왔는데 엄마가 보여서 눈물이 왈칵 났다. 그때 난 TOP 10에 들어가지 않아도 충분히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1라운드 '20초 타임 배틀' 때 불렀던 'Higher' 가사를 마음에 새기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노래하겠다.
- 유다빈 : 매 라운드가 나에게는 마지막이었다. 궁극적인 목표는 내 음악을 하는 것이어서 진짜 내 이야기가 담겼던 'Rain'을 불렀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했었다. 앞으로는 더욱 열심히 노래해야겠다는 생각뿐이다. TOP 10에 오른 것은 사람들이 나에게서 듣고 싶은 노래가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에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 이세라 : TOP 10에 오른 것이 아직도 신기하다. 정말 영광이고 많이 행복하다. TOP 10이 되면서 사람들에게 어떤 노래를 들려줘야 할지 고민이 되지만, 최대한 무대를 즐기겠다.
- 이지은 : 정말 여기까지 올 줄 몰랐다. 그 동안의 시간을 돌이켜보면, 김영근과 '사랑 그렇게 보내네'를 불렀던 3라운드는 내 스스로를 재발견하는 시간이었다. 슈스케 출연 전에는 발라드가 나의 취약점이라고 생각했는데, 슈스케를 통해 자신감이 생겼고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었다. 앞으로 무조건 열심히 할 것이고, 무대에서 나의 모든 것을 보여주겠다.
- 조민욱 : 아침에 일어나면 '내가 TOP 10이 된 건가?' 의문이 들 정도로 실감이 안 난다.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더욱 분발해서 앞으로 꾸준히 멋진 무대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 진원 : TOP 10까지 올라온 것만으로도 만족하지만, 이왕 올라왔으니 참가자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겠다. 특히, 그 동안 보여드리지 못했던 R&B, 락발라드 등 다른 장르도 보여드리겠다.
- 코로나 : 단순히 슈퍼스타에 한 발짝 다가갔다기보다 우리만의 메시지를 더 많은 분들께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 앞으로 생방송 무대에서 멋진 모습 계속 보여드리겠다.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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