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베테랑 우완 바톨로 콜론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1년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 현지 매체들은 12일(한국시각) 애틀랜타가 뉴욕 메츠에서 뛰던 콜론고 1년 1250만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43세의 콜론은 2017 시즌에도 리그 최고령 타이틀을 유지하게 됐다.
콜론은 올시즌 메츠 유니폼을 입고 15승8패 평균자책점 3.43을 기록하며 노익장을 과시했다. 나이는 많지만 빅리그에서 충분히 통할 수 있는 구위라는 것을 입증했다.최근 5년 연속 두자릿수 승수를 기록했다.
한편, 애틀랜타는 콜론 계약에 앞서 베테랑 너클볼로 R.A.디키(42)와도 1년 800만달러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선발진의 중후함이 상승하게 됐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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