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델란드의 명골키퍼 에드윈 판 데르 사르(46)가 아약스 대표이사(CEO)로 부임했다.
판 데르 사르는 12일(한국시각) 자신의 공식 SNS를 통해 이같은 소식을 알렸다. 그는 "오늘은 아주 특별한 날이다. 나는 아주 어린 나이에 아약스에 왔고, 이제 대표이사가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판 데르 사르는 아약스 시절 UEFA 슈퍼컵, UEFA 컵, 리그 우승 등을 이끌었다. 2009년에는 유럽축구연맹 최우수골키퍼상을 받았고, 2006년 독일월드컵 등에서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은퇴한 뒤에는 2012년부터 아약스 마케팅 책임자로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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