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선수가 최초로 유럽여자프로골프 투어(LET) 우승컵을 품었다. 주인공은 18세 소녀 아디티 아쇼크(18)다.
아쇼크는 14일(한국시각) 인도 구르가온의 DLF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258야드)에서 열린 LET 히어로 인디언 오픈에서 최종합계 3언더파 213타로 우승했다.
아쇼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타 브리트니 린시컴(미국), 벨렌 모조(스페인)를 1타 차로 따돌렸다.
아쇼크는 지난 8월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당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려 유명해졌다. 이날 아쇼크는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 연장 승부 없이 우승을 확정했다.
지난해 12월 LET 퀄리파잉스쿨을 1위로 통과한 아쇼크는 올해 LET에서 라운드당 퍼트 수 7위에 오르는 만만치 않은 기량을 과시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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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쇼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타 브리트니 린시컴(미국), 벨렌 모조(스페인)를 1타 차로 따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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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LET 퀄리파잉스쿨을 1위로 통과한 아쇼크는 올해 LET에서 라운드당 퍼트 수 7위에 오르는 만만치 않은 기량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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