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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은 15일 "샘 오취리가 크라우드펀딩 '가나 학교 짓기' 프로젝트를 통해 건립한 '572스쿨' 개교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572스쿨'은 지난해 월드비전과 샘 오취리가 진행한 크라우드펀딩 '오렌지 액트'의 '가나 학교 짓기' 프로젝트 후원금으로 건축된 초등학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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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 스쿨' 학생들은 샘 오취리의 연설에 대한 답으로 시 낭송과 전통 공연을 펼쳤으며, 함께 학교 벽면에 손도장을 찍어 개교식을 기념 했다. 이날 개교식에는 마을 주민들은 물론 학교가 위치한 보수소의 판테아크와 주 교육청장,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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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오렌지액트'는 참여자가 직접 프로젝트를 선택하거나 제안하고, 모금액수를 설정해 자신의 SNS로 프로젝트를 홍보하는 크라우드펀딩 캠페인이다.샘 오취리는 "소외된 가나 아이들을 위한 학교를 짓겠다"는 포부로 '가나 학교 짓기' 프로젝트를 개설했고, 총 5203명이 참여해 후원금 7700만원이 모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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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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