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홍명보장학재단은 8일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옛골토성(회장 권태균)에서 '홍명보장학재단 2016 역대 장학생 오찬회' 행사를 가졌다.
'홍명보장학재단 2016 역대 장학생 오찬회'는 어려운 환경 속에 맞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축구선수들과 이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뒷바라지하는 학부모님들을 위해 자리로 13년째 지속되고 있는 행사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꿈나무들은 전국 초, 중, 고교 선수들이며 장학금과 고등학교 졸업 시까지 축구용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는 홍명보 이사장을 비롯해 130여 명의 장학생 및 학부모들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 뿐이 아니다. 14일부터 15일까지 1박2일간 천안축구센터에서 '제10차 KOREA SHIELD PROJECT(이하 K.S.P)'를 진행했다. 2011년부터 시작된 K.S.P는 홍명보 이사장을 비롯한 코칭스태프들이 1박 2일 동안 현재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수비 유망주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노하우와 선진 수비 축구 시스템을 전수하는 프로젝트다. K.S.P는 대한민국의 대형수비수 부재라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중장기 프로젝트로 10번째 의미 있는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10차 K.S.P(수비수캠프)에는 이승모(포항제철고) 김승우(보인고) 장재원(현대고) 공태현(용운고) 고준희(보인고) 등 U-19, U-16세 연령별 대표팀 수비 선수들이 대거 합류해 그 어느 때보다 수준 높은 훈련이 진행됐다. 실내에서 진행되는 특별 교육시간에는 런던올림픽 동메달 주역이자 국가대표 수비수 오재석이 본인의 성장 과정을 통해 느낀 선수로서 가져야 할 책임감, 의식 등을 전달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홍명보장학재단 홍명보 이사장은 "선수들의 수준이 날로 발전함에 놀랐고, 지금까지의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형 수비수들을 발굴하는데 기여하고자 지속적으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남도형, '짱구엄마' 故 강희선 애통한 추모 "따뜻한 마음 잊지 않을 것" -
허경환, 물놀이 중 아찔한 사고 발생..."이거 방송 못 나가" ('놀뭐') -
유재석 또 미담...이준영 "연습생 전원 안아주며 응원 감동"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
- 3."일부러 지는 프로는 없다"…키움 떠난 김태완 코치 '탱킹 의혹' 정면 반박→퇴단 이유 "말씀드릴 날 올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생애 첫 이달의 투수→'3이닝 7실점' 생애 최악의 피칭...이정후 동료 에이스 왜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