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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남성과 달리 여성의 해외브랜드의류 구매비중은 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소비의 차이를 보였다. 같은 시기 남성 의류 및 잡화 부문에서 브랜드 패션이 차지하는 비중이 44%인에 반해, 여성의 경우 브랜드 비중이 25%에 불과해 패션상품 소비에 다른 경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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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진 패션 본부장은 "성별에 따라 소비자의 성향과 패션에 대한 이해 등이 다르기 때문에 패션상품을 고르는 기준 또한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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