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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4억엔(약 43억원)은 유소년 야구 등 지역 스포츠 인프라 발전을 위해 쓰이고, 나머지 1억엔(약 11억원)은 히로시마 평화기념관(원폭 돔)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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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해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LA 다저스와 계약한 투수 마에다 켄타의 양도금 2000만 달러(약 237억원)도 이번 기부의 발단이 됐다. 뜻깊은 시즌을 마친 만큼, 구단 수익의 일부를 지역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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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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