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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우람은 이태양, 브로커 A씨와 공모해 국군체육부대 상무 야구단 입대 전인 지난해 5월 29일 총 4번 승부 조작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창원지방검찰청은 이태양을 상대로 지난 8월 26일 1심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2000만원과 사회봉사 200시간을 선고했다. 이태양은 변호인을 통해 항소해 진행 중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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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 영장 청구는 군 검찰이 수개월의 조사 끝에 문우람의 혐의를 입증할 수 있는 증거를 포착한 결과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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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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