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빅5는 만약 국내에 남는다면 KBO리그 사상 최초의 100억대 계약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원 소속팀들이 "국내에 남는다면 꼭 잡겠다"라며 계약 의지를 드러내기 때문이다. 문제는 원 소속구단의 경우 이들을 잡는다고 해서 전력 상승이 이뤄지는게 아니라는 점이다. 현재의 전력을 유지하는데 그친다. 외부FA로 계약하는 팀에겐 큰 전력보강이 되지만 현재 100억원에 보상금, 보상선수까지 주면서 대형 FA를 데려오려는 구단이 쉽게 나타나지 않는다. 한화 이글스가 지난해까지 보였던 행보를 올해도 보였다면 FA시장은 더욱 판이 커졌겠지만 한화가 이번엔 지갑을 닫았고, 다른 구단들도 점점 육성에 초점을 맞추며 프랜차이즈 스타만 잡는 전략을 택하면서 거물 FA의 이동이 쉽지 않은 모습이다.
Advertisement
FA 영입이 힘든 상황에서 두산을 견제하고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선 결국 외국인 선수에 총력을 다할 수밖에 없을 듯. 100억짜리 FA보다 20억짜리 최상급 외국인 선수를 데려오는 것이 더 낫다는 얘기도 있다.
Advertisement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