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화랑(花郞)' 상상도 못했던 강력한 에너지가 안방극장을 강타한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화랑(花郞)'가 12월 19일 첫 방송된다. 사전제작 드라마로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는 '화랑'은 2016년 하반기를 장식할 최고의 화제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에 '화랑' 제작진은 방송을 4주 가량 앞둔 11월 22일 강렬함과 묵직함으로 채워진 첫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공개된 콘텐츠들이 반짝이는 청춘들의 매력을 담아내 시선을 강탈한 가운데 더욱 더 강력해진 에너지로 무장한 티저 영상이 공개된 만큼, 벌써부터 반응이 심상치 않다.
'화랑' 공식 홈페이지 및 네이버 TV캐스트 '화랑' 채널 (http://tvcast.naver.com/kbs.gallery) 등을 통해 공개된 이번 티저 영상은 30초 분량의 짧은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흥미진진한 스토리, 역동적이면서도 강력하고 묵직한 청춘들의 에너지, 박서준(무명/선우 역)을 필두로 한 배우들의 뚜렷한 존재감을 가득 담아내며 예비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쳐냈다.
티저 영상은 칼을 쥔 박서준의 불타오르는 눈빛과, 복면으로 얼굴을 가린 박형식(삼맥종 역)의 날카로운 눈빛이 교차되며 시작된다. 여기에 성동일(위화랑 역)의 의미심장한 내레이션이 더해지며 극의 무게감을 더했다. 성동일은 "나라와 백성을 위해서 목숨을 거는, 아름답고 특별한 존재", "이것이 제가 만들어 갈 신국의 미래"라며 드라마 '화랑'이 보여줄, 눈부신 청춘들 '화랑'의 이야기를 암시했다.
휘몰아치듯 스피디한 영상 전환 속에서 최민호(수호 역), 도지한(반류 역), 조윤우(여울 역), 김태형(뷔/한성 역) 등 각 화랑들의 개성이 오롯이 드러났다. 극을 이끌어 갈 6명의 화랑들이 일사불란하게 검을 쥐고 움직이는 모습은 보는 이의 시선과 감각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화랑'에 대한 기대감을 극대화시켰다.
여기에 홍일점 아로 역의 고아라가 보여준 밝은 미소, 지소태후 역의 김지수가 보여준 아름답지만 차가운 존재감 등도 '화랑' 티저에서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돋보이는 것은 반전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강렬한 에너지이다. 그 동안 '화랑'은 특별감성포스터, 캐릭터 포스터, 메이킹 영상 등을 통해 싱그럽고 반짝반짝 빛나는 청춘들의 모습을 보여줬다. 반면 오늘 공개된 티저 영상은 힘 있는 청춘들의 모습을 조명하면서 드라마 '화랑'이 그려낼 다채로운 이야기를 궁금해하며 기다리게 만든 것이다. 티저 영상의 공개만으로도 기대감을 북돋은 '화랑'의 첫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한편 '화랑'은 드라마 사상 최초로 신라시대 화랑을 본격적으로 그리는 작품으로 1500년 전 신라의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꽃 같은 사내 화랑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 눈부신 성장을 그리는 본격 청춘 사극이다. 100% 사전제작 드라마로, 지난 9월 촬영을 마쳤으며 2016년 12월 19일 대망의 첫 방송을 기다리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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