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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택연은 함께 여행할 사람을 찾기 위해 멤버들에게 부탁했지만 모두 거절을 했고 결국 준호를 속여 여행에 동참하게 만들었다. 택연은 준호와의 인연에 대해 "슈퍼스타 서바이벌에서 처음 만났다. 어떤 미래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좋은 여행이었으면 좋겠다"라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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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60세가 된 준호는 '경악'했다. 그는 "내가 원하고 그려왔던 미래의 모습과는 달랐다"라며, '꽃중년'을 생각한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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