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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정'의 송강호 측은 "일제강점기 경계인의 미묘한 감정을 잘 표현해서 많은 관객분들이 인정해주신 것 같다. '밀정'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고 '내부자들'로 6전7기에 나선 이병헌 측은 "'내부자들'을 통해 좋은 연기를 선보였고 올해는 '내부자들'로 상복도 터졌다. 청룡영화상으로 방점을 찍었으면 좋겠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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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한예리는 측은 "한예리의 가장 큰 강점은 여백의 미다. 또 한가지의 감정도 복합적으로 풀어낸 매력이 소소한 이야기마저 특별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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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7회 청룡영화상'은 25일 오후 7시55분부터 SBS에서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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