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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챌린저스의 창단식은 내년 3월이다. 홈구장은 12월에 완공되는 파주시 운정동에 위치한 '익사이팅 챌린저스파크'다. 구단은 야구장 임대 계약을 이미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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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감독은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지 못하거나 구단에서 방출된 선수들이 많다. 이들에게 또 다른 기회가 될 것"이라며 "프로 구단의 지명을 받는 선수가 나오길 기대한다. 코칭스태프는 앞으로 더 보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 감독은 지난해에도 여자야구 국가대표 인스트럭터를 맡아 재능기부를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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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서는 챌린저스 홈페이지(http://kibl-challengers.com·30일 오픈)를 통해 다운받으면 된다. 홈구장인 익사이팅 챌린저파크에서도 직접 교부받을 수 있다. 접수 마감일은 12월 11일. 이메일(adamas220@naver.com)과 전화(010-5920-5139)로 문의 가능하며, 향후 일정 및 선수 선발 과정은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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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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