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올리비아 핫세, 제임스 딘 등 유명 해외 연예인은 물론 포효하는 호랑이와 얼룩무늬를 뽐내는 얼룩말까지 명선 씨의 작품들은 조각인지 그림인지 헷갈릴 지경이다. 살아 움직일 듯 한 인물들과 아름다운 풍경 또한 조그마한 달걀에 모두 담겨져 있다.
Advertisement
작은 달걀에 큰 세상을 그리는 주인공, 달걀 없인 단 하루도 못 산다는 명선 씨의 작품 세계를 만나본다.
Advertisement
올해 나이 81세, 우리 동네 음악대장 박광수 씨는 노래 솜씨 하나로 종로를 평정했다는 전설의 낭만 가객이다.
Advertisement
광수 씨의 소원은 죽기 전에 제대로 된 무대에서 "진짜 가수"로 서보는 것이라는데, 그 꿈을 위해 홍보 활동은 기본이고, 멘토 이호섭 작곡가의 족집게 과외까지 받으며 백방으로 노력 중이라고 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시청자들을 위해 '노래 잘하는 특급 노하우 베스트 14' 까지 공개해 관심이 모아진다.
생고기는 나의 힘
인생을 날로 먹는다는 사람이 있다는 제보에 충북 음성의 한 헬스장에 도착한 제작진은 운동 중 도시락 통에서 닭고기를 꺼내 먹는 한 남자를 보고 경악을 금치못했다. 그가 도시락에서 생 날고기를 꺼내 뜯어 먹는 것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모든 고기를 날로 먹는다는 조성호(60세) 씨가 바로 오늘의 주인공이다.
못 먹는 부위, 안 먹는 부위는 없다는 성호 씨는 40년 동안 생고기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생 돼지머리를 간식으로 즐길 정도인 성호 씨의 날고기 사랑은 비단 돼지고기, 닭고기에 그치지 않는다. 염소에 토끼, 심지어 막창까지 생으로 즐긴다는 생고기 종결남 조성호 씨. 과연 그의 건강은 괜찮은걸까? 순간포착에서 그의 건강상태를 전격 확인해 본다.
삼시세끼 효자
이번에 만날 주인공은 오직 어머니를 위해서만 요리를 한다는 정성기(65세) 씨다.
밥상의 주인은 올해 연세 92세, 치매에 걸린 정성기 씨의 어머니다. 10년간 어머니를 보살피면서 밥을 차리다보니 왠만한 셰프 뺨칠 정도로 요리 솜씨가 늘었다는 성기 씨는 한식, 중식, 양식까지 못하는 요리가 없다고 한다. 또한 매 끼니 새로운 메뉴를 선보일 뿐만 아니라, 모든 레시피를 어머니의 입맛에 100% 맞춰 요리하는 1인 맞춤 셰프다.
지난 10년 간 만 번 넘게 밥상을 차려왔다는 성기 씨는 어머니를 보살피느라 자신의 건강은 늘 뒷전이었다. 치매 어머니를 혼자서 돌보는 게 쉬운 일은 아니라, 스트레스로 생 이빨이 빠지기도 했다고. 하지만 맛있게 먹는 어머니를 보며 행복하다는 성기 씨, 삼시세끼 효자의 지극한 정성과 감동, 그리고 그가 만들어낸 환상적인 음식들을 순간포착에서 만난다. tokki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4.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