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연출자 황인영 PD는 "'씬스틸러 페스티벌' 관련 기사를 보다가 생각하게 됐다. 재능있고 매력있는 배우들이 많은데 이런 분들이 주인공이 되는 버라이어티 만들면 어떨까 싶었다"라고 기획 배경을 밝혔다.
Advertisement
데뷔 25년 만에 반전 매력을 드러내며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박수홍이 MC로 전격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다양한 연기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정준하와 탁월한 재치 입담을 보유한 양세형, 변화무쌍한 매력의 소유자 김신영이 힙을 합쳐 '드라마전쟁'의 웃음을 책임질 전망이다.
Advertisement
또한 그는 "사실 신동엽 씨가 파일럿 당시 MC였는데 동시간대 KBS 2TV '안녕하세요' 하고 있어서 함께 못하게 됐다. 신동엽이 잘 되는 프로그램을 잘 알아보는데 내가 하게 된 것. 그것은 흐름과 운이라고 생각한다. 손만 대면 잘 돼서 나도 무섭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박수홍은 이후에도 "신동엽과 대결에서 이길 것", "내년에 시청률 10% 넘을 것" 등의 자신감 넘치는 말로 분위기를 띄웠다.
Advertisement
강예원은 "여기 계시는 분들 다 보물 같다"면서 "조금 무서운 선배님은 김정태 선배님이다. 어디로 튈지 몰라서 감당이 안 될 것 같아서 살짝 두렵다"고 털어놘 눈길을 모았다.
황석정 또한 "김정태는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는 연기로 상대팀을 긴장시킨다"라며 "저희 팀에는 보는 즐거움을 주고있다. 기본적으로 모든 팀원들이 베이스가 따뜻하고 서로 채워주고 기다려주는 묘미가 있다. 함께 가내수공업을 함께하는 느낌이다"고 김정태의 연기를 칭찬했다.
특히 '드라마전쟁'은 배우 군단을 주축으로 정준하와 양세형이 팀장을 맡아 더욱 강력한 연기 대결을 선보일 예정. 또한 치밀하게 준비하는 배우들의 무대 뒤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담아내 더욱 시청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간다는 각오다.
황 PD는 "정준하 씨 양세형 씨는 팀장으로서 고정출연하는데 팀원들에게는 약간의 변동이 있을 것 같다. 판정은 100분을 모셔서 VIP 시사회를 진행한다. SNS를 통해서 좋아요를 통해 재치나 순발력 이런 것을 보면서 공감가게 연기를 잘 했다. 극의 케미를 높여줬다. 결과가 스포일러가 될 수 있어서 방송 관계자나 드라마 관계자, 작가분들 다양한 분들이 참여한다"라고 평가 방식을 설명했다.
이어 우승 특전에 대해 "이기는 팀께는 트로피를 드린다. 별 것 아닌데 좋아해 주신다"라고 말했지만, 정준하가 "순금 트로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준하는 이어 "실시간으로 평가를 받아서 긴장감이 있는데 전략을 잘 짜서 우승을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덧붙였다.
ran613@sportschosun.com, 사진=정재근 기자 cjg@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3.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4.'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