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승환이 유희열의 뽀뽀세례에 힘들었던 일화를 전했다.
정승환은 30일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목소리'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정승환은 "소주 4병을 마시고 만취 상태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뮤직비디오를 봤더니 기억에 남지 않는 장면이 있더라. 마지막에 기억이 남는 건 유희열 선배님이 안아주셨던 것이다. 패딩을 입고 계셔서 포근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정승환은 "안아주시니까 감정이 올라와서 눈물을 막 쏟았다. 막 울고 있는데 수고했다고 자꾸 뽀뽀를 해주셨다"라며 "오른쪽 ,왼쪽 번갈아 가면서 왼쪽 3번 오른쪽 4번 기억이 난다. 굉장히 새롭고, 또 새로운 기억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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