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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마련한 계획에 따르면 신축 야구장은 민간투자 사업이다. 규모는 3만5000석 이상으로 계획을 세웠다. 현 잠실구장은 지은지 34년이 지나 신축이 필요하다는 주장은 오래전부터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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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형과 개방형의 장단점은 확연하다. 돔형은 날씨 영향을 전혀 받지 않고 연중 활용할 수 있다. 반면 개방형은 비 눈이 많이 내릴 때는 사용할 수가 없다. 대신 하늘을 보면서 경기를 하고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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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발표자로 나선 김도균 경희대 교수는 새로 지을 잠실야구장은 명품 돔구장을 지어 서울시 랜드마크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수요자 공급 측면에서 훌륭한 돔구장을 만드는게 개방 야구장 보다 경제성에서 더 맞다. 또 서울의 기후를 생각해야 한다. 개방형 보다 건립 예산이 더 필요하지만 효율성 면에서 돔형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KBO 통계상 1년 평균 12경기 정도가 우천으로 순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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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로 참가한 민훈기 해설위원은 "투자만 이뤄진다면 가장 이상적인 형태는 개폐형돔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날씨를 감안할 때 돔형이 맞고 투자가 된다면 개폐형돔이 맞다"고 주장했다.
건설 전문가인 정성훈 로세티 이사는 "잠실야구장은 전세계 어디에서도 보기 드문 입지 조건에 위치하고 있다. 현 단계에서 돔형과 개방형을 판단하기는 어렵다. 오늘 논의가 형태를 논의하는 시발점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인제 서울시의원은 "오늘 돔형과 개방형 형태를 결정하는 건 시기상조다. 좀더 고민이 필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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