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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도전은 기분 좋은 따뜻함을 안겼다. 설아와 수아, 대박은 아빠 이동국과 함께 김장을 했다. 아빠 역시 김장이 처음이었다. 믹서기로 무 가는 것도 겨우했다. 난감한 아빠와 아이들은 요리연구가 이혜정한테 도움을 요청했고, 이혜정이 알려준 레시피로 김장에 도전 했다. 김장에 돌입한 아빠 이동국은 그라운드 대신 배추를 누비는 또 다른 매력으로 훈훈한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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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자연에서 뛰어 노는 아이들의 모습도 기분 좋았다. 제주도에 간 서언과 서준은 키즈카페에서 그림을 그리고 뛰어 놀며 오롯이 아이다운 시간을 보냈다. 서준은 아침 창 밖에 비가 내리자 손을 내밀며 비오는 날의 운치를 즐기는 등 남다른 즉흥 여행법도 선보였다. 서언과 서준은 제주도에서 남다른 친화력을 자랑하며 친구들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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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된 대박은 호기심 천국이었다. 김장하는 내내 배추, 무 등을 가리키며 "이게 뭐냐"고 아빠한테 끊임없이 질문했다. 설아와 수아는 늙은 호박과 홍시 10개를 사오라는 아빠의 심부름도 거뜬히 해낼 정도로 듬직했다. 인형인줄 알았던 방긋 웃기만 하던 윌리엄도 한뼘 더 자란 앙증맞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소을의 유창한 영어 실력 또한 화제를 모았다. 아이들은 애교도 늘었다. 대박은 아빠가 김장이 힘들어 거실에 드러눕자 쪼르르 달려와 아빠의 입에 뽀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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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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