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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김형일 신광훈 2017년도 FA 자격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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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와 FC 서울이 2016 K리그 클래식 38라운드 경기가 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서울이 1대0으로 승리하며 역전 우승에 성공해 통산 6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황선홍 감독과 박주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전주=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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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연맹이 2017년 FA(자유계약) 자격 취득 선수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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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연맹은 박주영 김치우(이상 서울) 김형일(전북) 김용대(울산) 최효진(전남) 황지수 신광훈(이상 포항) 등 2017년도 FA 자격 취득 선수 총 252명을 공시했다. 2016년 12월 31일에 계약이 만료되는 270명의 선수 중 군입대 선수 4명과 소속팀 경기에서 50%미만 출전하여 자격이 되지 않는 선수 14명은 제외됐다.

FA자격 취득선수 252명 중 이적료가 발생하는 선수는 김치우와 조원희(수원) 등 총 6명이다. 입단년도가 2004년도 이전(2004년 포함)인 선수는 FA자격 취득 시 이적료가 발생한다. 단 만 34세 이상 선수는 연령초과로 이적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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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신설된 보상금제도 대상 선수는 총 71명이다. 보상금 규모는 이적 직전 년도 기본급 연액의 100%, 최대 3억원이다. 보상금 대상 선수는 만 32세 이하, 2005년 이후(2005년 포함) K리그 입단, 원소속팀에서 계약종료 직전년도부터 2시즌 연속으로 등록된 선수가 해당된다.

FA선수는 2016년 12월 31일까지 원 소속구단과 우선 협상을 가진 뒤, 재계약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2017년 1월 1일부터 등록 마감일인 2017년 2월 28일까지 원 소속구단을 포함한 전체 구단과 입단 교섭을 벌일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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