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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날 방송에서는 공명-정혜성이 만날 수밖에 없었던 운명 속에 설원 위 첫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정혜성은 빨간색 봉투에 든 미션카드를 받고 남편을 만나기 위해 목도리-모자-고글로 중무장을 한 채 스키장 곤돌라에 탑승을 했고, 공명은 아내가 타고 있는 곤돌라를 기다리며 한없이 설렘을 방출하는 등 떨리는 순간을 맞이하며 결혼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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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은 아내가 누구인지를 맞혀야만 얼굴을 볼 수 있다는 말에 잠시 당황했지만 너무 쉽게 정혜성임을 맞혀 오히려 정혜성을 당황시키기도 했다. 눈을 가만히 보던 공명은 "최근에 사극 작품을 했나"라고 물었고, 아니라고 거짓말을 하는 정혜성의 말에 아쉬워했으나 이내 "정혜성"이라고 외친 것. 첫 눈에 아내가 누구인지 맞춘 공명의 모습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했고 만날 수밖에 없는 필연이었음을 증명시키며 더욱 핑크빛 기운을 발산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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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은 94년생, 정혜성은 91년 생으로 연상연하커플이지만 공명은 오히려 정혜성을 리드하며 심쿵포인트를 만들기도 했다. 공명은 "잘해봅시다"라며 먼저 손을 내밀며 악수를 청하는가 하면, "말 편하게 할게요. 말 편하게 놔요. 놔"라며 연하남의 박력을 보여준 것. 여보-아내-남편이라는 호칭은 싫다는 정혜성에게 "'자기야' 이런 거? 그거 해?"라고 거침이 없던 공명은 "'내 아내다'라는 걸 알아서 그런지 좀 아기 같아가지고 '너! 너!' 하면서 챙기고 싶은 마음이 컸어요"라며 벌써부터 '아내 팔불출'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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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슬리피-이국주의 장보기 데이트 현장, '태봄 커플' 최태준이 윤보미와 함께 윤보미의 할머니 댁을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태봄 커플' 최태준은 처가 식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더욱 사랑 받는 사위의 모습을 보여줬다. 최태준은 윤보미와 함께 윤보미 할머니의 사랑방(노인정) 친구들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고 민화투까지 함께 치며 '부부 타짜'의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줬다. 또 최태준은 장인어른과의 당구 대결을 통해 더욱 친밀해졌고, 두 사람은 아버지-어머니와의 포켓볼 대결을 펼치며 화기애애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우리 결혼했어요'는 운명처럼 부부로 만난 슬리피-이국주, 최태준-윤보미, 공명-정혜성 커플의 좌충우돌 결혼생활이 격한 공감과 설렘을 안기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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