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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는 "스크램블에그를 듬뿍 넣어 더욱 건강하면서도 계란의 고소한 맛이 살아있는 볶음밥이라는 점이 어필한 것 같다"며 '엄마는 처음으로 볶음밥을 샀다'는 메시지의 TV 광고를 통해 주부들의 냉동밥에 대한 일부 좋지 않은 인식을 해소했다는 점이 성공원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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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측은 "올해 5월 냉동피자를 출시한 이후 5개월간 매출이 지난해 연간 시장규모보다 큰 80억원을 기록했다"며 "향후 냉동피자 시장은 연간 300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오뚜기는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는 맛과 품질을 갖춘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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