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박형식이 패션 매거진 '쎄씨'의 카메라 앞에 섰다.
지난 12월 19일 첫 방송된 방영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화랑'으로 오랜만에 안방극장 복귀를 성공적으로 알렸다.
신라시대 화랑들의 이야기를 그린 '화랑'은 100퍼센트 사전제작 작품으로 박형식은 유일한 성골 왕위 계승자인 삼맥종을 연기한다.
기존의 반듯한 이미지와 달리 꽃들과 함께 나른한 무드로 진행된 촬영에서, 박형식은 중간중간 춤을 추며 즐거운 분위기를 주도했다. 덕분에 스태프들 역시 '꽃형식'을 외치며 훈훈한 분위기에서 촬영을 마쳤다.
사전 제작 드라마인데 현장 분위기는 어땠나 라는 질문에 박형식은 "또래가 많다 보니 현장 분위기가 정말 좋았다. 그리고 사전 제작 드라마인 만큼 매 촬영 때마다 최선을 다해 모두가 촬영에 임했던 것 같다"라며 "항상 후회 없이 촬영하자는 전우애가 배우들 사이에서 생겼다"고 '화랑'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크리스마스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나는 '방에 침대, 컴퓨터, 냉장고만 있으면 되는 집돌이라며, 의외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현재 박형식은 방영 예정인 JTBC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박형식의 화보와 인터뷰는 '쎄씨' 1월호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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