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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km가 넘는 무시무시한 강속구로 이미 일본 야구를 평정한 오타니는 내년 시즌을 마친 후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타니의 영어 공부는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하 하나의 과정으로 볼 수 있다. 아시아 스타 선수가 메이저리그 구단에 입단하면 통역이 따라붙는 게 보통이지만, 통역 없이 스스로 동료나 코칭스태프와 소통하면 현지 적응이 훨씬 수월해지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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