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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은 각기 다른 포지션에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먼저 1994년생 이건엽은 서울대 출신이라는 이력에 새삼 눈길이 간다. U리그 만년 꼴찌, 대학축구 약체로 꼽히는 서울대에서 뛰며 프로선수의 꿈을 이뤄낸 노력파이다. 윙포워드와 공격형미드필더로 활약하며 돌파와 드리블에 능하다. 슛과 패싱 능력도 뛰어나 장래가 촉망된다. 1995년생 이승현은 왼쪽 풀백과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드리블 돌파에 능하고 왼발잡이로서 날카로운 크로스 능력도 갖고 있다. 2015년 홍익대 재학 시절 'KBSN 제11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에서 도움상을 수상하기도 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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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성남은 프로 선수 선발에 있어 민주적이고 공정한 시스템을 정착시키고, 실력 외적인 사유로 기회를 부여받지 못하는 선수들에게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향 후 공개테스트를 지속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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