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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경쟁 체제가 구축된다. 올해는 좌익수 김주찬, 중견수 김호령이 붙박이였고 신종길, 노수광 등이 우익수를 돌아가며 채웠다. 하지만 대폭 변화가 불가피하다. 최형우는 삼성 라이온즈에서 줄곧 좌익수로 뛰었다. 김주찬과 포지션이 중복되고, 나지완과 공존을 위해서는 결국 외야 2자리는 사실상 고정이나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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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외야에 빈 자리가 없다. 경쟁자는 넘쳐난다. 특히 김기태 감독 이후 두루 1군에서 얼굴을 비췄던 20대 젊은 선수들에게는 목숨을 건 혈투만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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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주전 중견수로 뛰었던 김호령도 다시 경쟁을 시작해야 한다. 김호령은 뛰어난 스피드와 타고난 타구 판단력으로 외야 수비만큼은 KIA 내에서 최고라는 평가를 듣는다. 공격력은 가능성과 숙제를 반반씩 남겨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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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에서 조금씩 이름을 알린 20대 선수들이 전면 경쟁 체제로 뛰어들었다. 팀에는 호재다. 최근 몇 년간 얇은 선수층 때문에 주전 멤버를 꾸리기도 쉽지 않았지만, 주전급 선수들이 백업 경쟁을 해야할 정도로 두터워졌다. 그만큼 강팀이 될 수 있다는 신호탄이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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