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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에선 지난해 11월 정한 최종 엔트리(28명)에서 일부 교체가 불가피하다. 엔트리 발표 이후 많은 상황 변화가 있었기 때문이다. 대표팀은 그동안 상황을 지켜본 후 일괄 처리를 위해 지금까지 미뤄왔다. 그러나 오는 11일 선수단 1차 소집을 앞두고 교체 선수를 확정해야 할 상황이다. 1차 소집 때 유니폼 지급 및 단복 점검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후 2월 6일 최종 엔트리 제출을 마감한다. 그후에도 부상 등의 불가피한 사유로 50인 예비 엔트리 내에서 최종 엔트리 변화는 가능하다. 대표팀은 2월 11일 모여 본격적인 일본 오키나와 훈련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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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은 경기력을 감안할 때 발탁될 수 있다. 그러나 오승환의 해외 원정 도박과 그로인해 받은 KBO 징계(국내 복귀시 한 시즌 경기의 50% 출전 정지)를 감안할 때 대표팀 차출이 어렵다. 이로인해 차출 반대 목소리가 만만치 않다. 김인식 감독은 오승환을 뽑고 싶은데 반대 여론에 부담을 갖고 있다. 이번에 어떤 명분을 갖고 어떤 선택을 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는 반반이다"라는 김 감독은 대표팀 코치들의 얘기를 종합적으로 들어보고 판단하겠다는 입장이다.
김광현의 대체 선수로는 우완 류제국 유희관 윤희상 등이 물망에 오르내리고 있다. 3루수와 유격수를 볼 수 있는 강정호를 대신할 후보군에는 김하성 최 정 황재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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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에서 차출에 부정적인 추신수와 답을 주지 않고 있는 김현수도 대체 선수를 뽑을 지 아니면 그대로 두면서 좀더 지켜볼 지를 정하게 된다. 대체 선수를 발탁한다면 나성범 손아섭 등이 될 가능성이 높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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