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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순위 싸움이 펼쳐지고 있는 V리그 남자부. 하지만 전반기 까지 KB손해보험은 하위권을 좀처럼 벗어나지 못했다. KB손해보험은 최하위인 7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2라운드에선 한계단 상승한 6위. 3라운드에서도 약세였다. 역시 6위에 머물렀다. 당시 KB손해보험은 승점 17점으로 5위 삼성화재(승점 26)와 승점이 무려 9점 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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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KB손해보험은 올시즌 주축들의 부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주축 센터 하현용은 시즌 개막 전 손가락 부상을 했다. 손현종은 오른발 피로골절이 재발했다. '주포' 김요한도 고질적인 어깨 부상으로 꾸준한 활약을 기대하기 어려웠다. 강 감독은 "핵심 선수들의 컨디션이 좋지 않은 데다가 부상이 겹쳐 시즌 초반 원래 구상대로 팀을 운영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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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원도 알토란 활약으로 팀의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라이트 이강원은 손현종 부상 공백으로 레프트를 오간다.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강 감독은 "팀이 어려운 상황에서 이강원이 잘 해주고 있어 많은 힘이 된다. 김요한이 어깨가 안 좋은데 이강원이 공백을 잘 메워주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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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시즌 후반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V리그. 강 감독은 "벌써 절반 이상 지났다. 비록 하위권이지만 격차를 줄이고 있다"면서 "우리의 현실적인 목표는 4위 이상 올라 봄배구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분위기라면 충분히 노려볼 만하다"고 덧붙였다. 힘있는 다짐, 예사롭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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