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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예능에서 활약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는 슬리피와 솔비, '직진 연하남'이란 별명을 얻은 여심 저격 배우 공명, SBS의 신년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에 출연하는 윤다훈도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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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백살 윤다훈은 '정글' 역대 최고령임에도 불구 아줌마 같은 모습으로 큰이모가 됐고, 김병만은 철없는 가족을 이끄는 살림꾼 작은이모다. 솔비는 정글 공주를 꿈꾸는 사촌 누나, 슬리피는 백수 사촌 형으로 이들 남매의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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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기 병만족은 새해를 맞아 초심으로 돌아가기 위해 극한 생존에 도전했다. 매일 '제로' 상태로 돌아가는 '결핍 생존'에 도전한다. 그 중 첫 번째 생존은 육지가 아닌 망망대해 위 제로 모양의 뗏목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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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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