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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교수는 비리근절, 경영공정성 확보 투명·윤리경영 축구협회와 협치 챌린지리그의 자생력 확대 등 4가지를 제언했다. 이를 위해 강력한 상벌규정? 수정, 강화하고 2심제 운영 및 항소제도의 적극 활용으로 경기의 투명성을 제고하겠다고 했다. 구단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해 정치적 독립과 한국형 샐러리캡, 한국형 클럽 라이선스 제도, 리그 분배금 정책 정비 등을 내세웠다. 수익분배를 통해 동반성장을 강조하고, 마케팅 극대화, 중계권 가치 상승 등을 언급했다. 신 교수는 "인간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의사가 필요하고, 기계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선 전문기술자가 필요하다. 한국축구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선 축구경영전문가가 필요하다. 실사구시에 입각해 변화와 도약을 위한 한국축구의 의사가 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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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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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프로축구의 역사는 프로축구 종사자들에게 '프로축구는 안돼' '인기도 없어' '시청률도 안나와' '야구를 절대 이길 수 없어' 라고 하며 짙은 패배주의에 사로 잡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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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나서지 않는 타이틀 스폰서를 태학교수인 내가 집을 팔아 내겠나? 아니면 빚을 내 마련하겠나? 재벌 기업 구단에서도 스폰서 참여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데 말이다.
?구의 공정성을 스스로 깨뜨리며 승부조작을 한 중차대한 사건을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솜방망이 처벌을 하고 온 국민들로부터 비난 받는 모습으로 프로축구를 광고물로 구매하라고 호소한들 어떤 기업, 어떤 광고주가 한국축구브랜드를 선택하겠는가. 이제 재벌의 돌려막기식의 스폰서 놀이는 끝났다. 최순실 사건으로 어느 기업도 '사회공헌 기금' 명목으로 묻지마식 광고협찬이나 스폰서 참여는 더욱 어려워진 환경이다.
다들 나몰라라 하는 이러한 위기상황에서 나는 축구인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연맹 총재로 나서게 됐다. '실사구시'의 행정으로 이 위기를 돌파하겠다. 또한 타이틀 스폰서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재정적 위기에 빠져 있는 시도민구단이 자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도록 노력하겠다. 중계방송도 확대하겠다. 약속을 지키는 축구전문경영인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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