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이 너무 안좋다고 하더라. 면담 후 휴식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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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동부 프로미 간판 김주성이 울산 모비스 피버스전에 결장한다.
동부는 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리는 모비스전에 김주성을 엔트리에 포함시키지 않았다. 아예 원주에서 내려오지를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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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 만난 김영만 감독은 "지난 오리온전(6일)도 본인이 너무 힘들다고 해 스타팅 라인업에 포함시키지 않았었다. 경기 중간 나갔는데 몸이 무겁더라. 오리온전 이후 면담을 했고, 1경기 완전히 푹 쉬는게 낫다는 판단에 아예 원정에 데려오지 않았다. 경기를 뛰고, 안뛰고를 떠나 이동도 힘든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김 감독은 이어 "12월 유독 우리가 연전이 많은 스케줄이었다. 여기에 윤호영까지 부상을 당해 쉬지 못하고 뛴 김주성이 체력적으로 힘든 부분이 있었다. 특별히 부상이 있는 건 아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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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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