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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훈은 유도 금메달리스트이자 스승인 이원희의 초청으로 가짜 '유도인의 날' 행사 현장에 참석했다. 평소 유도에 대한 사랑이 남다르기로 유명한 이훈은 의리 넘치는 모습으로 행사장에 등장, 수많은 유도인들을 보고 흐뭇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 등 순수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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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훈은 '올해를 빛낸 유도인' 상을 받아 핸드프린팅을 하게 됐다. 기다렸다는 듯 반지부터 빼고 무대에 오른 이훈은 팔뚝까지 넣는 이상한 핸드프린팅을 하면서도 최선을 다해 팔을 밀어넣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심지어 핸드프린팅을 위해 통 속에 팔을 넣고 식사를 하고 후배들과 사진을 찍으면서도 불편한 기색 하나 없이 웃음을 잃지 않는 이훈의 모습이 현장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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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황당함의 극치인 상의탈의 기념 촬영 순서가 진행됐다. 단증을 들고 있는 이훈을 중심으로 행사에 참여한 모두가 함께 기념촬영을 하려던 찰나, 전통에 따라 모두가 상의를 탈의하고 얼음물을 맞기 시작하자 이훈은 어찌할 줄을 모르며 당황했다. 그러나 이내 이훈은 진짜 유도인이 되고 싶은 마음에 상의를 탈의했고, 이에 이원희 코치는 웃음을 참지 못하며 이훈에게 연신 얼음물을 끼얹었다. 정신 없이 진행된 '유도인의 날' 행사 속에서 예를 지키며 유도에 대한 사랑을 몸소 보여준 이훈의 이날 몰카는 그간 선보여온 남성적인 의리남의 면모와는 또 다른, 순수하고 유쾌한 반전 매력을 선사하며 안방극장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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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개별 인터뷰에서 이훈은 "진짜 몰카인 줄 몰랐다. 온몸을 불살랐으니 시청자 여러분 앞으로 유도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메시지를 남겨 뜨거운 유도 사랑을 확인케 했다. 그 누구보다 열정적인 유도사랑과 끝까지 예를 지키는 유도의 정신 '예시예종'을 지켜내는 이훈의 품격 넘치는 반전 매력이 유감없이 드러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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