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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는 그동안 자신의 첫 솔로 데뷔 앨범 콘셉트를 두고 장고를 거듭했다. 결국 박진영의 섹시 댄스곡을 타이틀로 선택하고 그동안 보여준 '국민 첫사랑'의 청순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면모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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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은 1998년 당대 최고 섹시퀸으로 인정받은 엄정화가 부른 '초대', 2000년 파격적인 섹시 콘셉트로 신드롬을 일으킨 박지윤의 '성인식', 2005년 새로운 섹시 아이콘 탄생을 알렸던 아이비의 '오늘밤 일', 2013년 고급스런 섹시 무대로 여러 패러디 영상을 만들어낸 '24시간이 모자라' 등의 노래를 만들었다. 여기에 지난해 솔로로 데뷔한 미쓰에이의 페이의 프로듀싱을 맡은 것을 포함하면, 그간 5명의 여가수에 섹시 이미지를 새롭게 입힌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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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가요, 영화, 드라마 전 분야를 섭렵하며 멀티 플레이어로 활약해온 수지의 첫 음반은 미쓰에이 멤버가 아닌, 솔로 수지의 새로운 출사표를 의미한다. 지난해부터 오랜 기간 음반에 공을 들여온 수지는 그간 송라이팅에도 관심을 보이며 자작곡 작업에 열을 올렸다. 꾸준히 뮤지션으로의 욕심을 내비쳐온 그가 능력을 보여줄 차례다.
앞서 수지는 공식 홈페이지에 선공개곡 '예스? 노?' 티저 영상 3개를 공개했다. 솔로 가수 수지가 택한 키워드는 '국민 첫사랑' 대신 몽환적인 섹시미다. 일상 생활을 담아낸듯 자연스러우면서 몽환적인 느낌으로 반전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영상 말미에는 옳다는 뜻의 '是'와 부정하는 의미의 '否'를 게재해 이국적인 느낌도 더했다.
수지는 17일 선공개곡을 발표하며, 24일 앨범 'YES? NO?'를 정식 발매한다.
hero1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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