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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혁은 실제 취미에 대한 질문에 "농구를 좋아했는데 보는 걸로 바뀌었다. 다치면 안되기 때문에 실제로 하는 농구는 자제하게 됐다. 요즘엔 영화 찾아보기, 플레이 스테이션 게임을 좋아한다. 거의 게임광이다. 드라마 촬영 끝났으니 집에서 게임만 할 예정이다. 그게 제 인생"이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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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요정 김복주'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를 꼽고 재현해달라는 팬들의 요청에 "네가 첫 사랑이야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다"라고 말한 뒤 수줍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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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혁은 "혼자 브이앱을 해봤는데 정말 이런거 못하겠다. 저를 다시 볼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부족한 진행에도 재미있게 봐주셨다면 감사드린다. 다음에 하게된다면 청심환 먹고 진행하겠다"고 솔직한 마무리로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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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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