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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고부 사이의 갈등'에 대한 청취자 고민에 "시어머니도 처음 며느리를 들이는 거라 친해지는데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 서운한 부분을 쌓아두고 꽁하지 말고 차라리 얘기를 하는 게 좋은 것 같다"며 "시어머니한테, '어머니, 저는 같은 아파트 사는 친정 엄마랑도 전화통화는 잘 안 해요. 우리 만나서 반갑게 놀아요, 전화 기다리지 마세요!' 라고 말했다"라고 자신의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그 대신 시어머니를 보러 갈 때 최선을 다한다. 시댁에 갈 때 목에 풍선 달고 들어가서, 상품권 이벤트도 해드리고, 제사 때에는 빳빳한 돈으로 비용을 준비해 직접 손으로 쓴 카드와 함께 드린다"며 시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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