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으로 전락한 존 테리가 기로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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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본머스가 테리의 임대를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미 잭 윌셔 임대로 재미를 본 에디 하우 본머스 감독은 후반기 깜짝 카드로 테리 임대를 노리고 있다. 테리 처럼 풍부한 경험을 가진 선수가 가세할 경우 팀 전력이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는 계산에서다. 본머스는 올 시즌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뒷심 부족으로 승점을 내준 경우가 제법있다.
테리는 올 시즌 주전 자리에서 완전히 밀렸다. 안토니오 콩테 감독은 다비드 루이스-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개리 케이힐로 이어지는 스리백을 중용하고 있다. 테리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단 5경기 출전에 그쳤다. 첼시는 현재 우승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테리는 팀에 남아 계약 마지막 시즌에 우승컵을 들어올리고 싶어 한다. 하지만 계속해서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것도 싫다. 첼시 원클럽맨이라는 이미지를 갖고 있는 테리가 다른 팀에서 말년을 보내는 것도 고민이다. 테리는 첼시에서만 711경기를 소화한 뼛속까지 첼시맨이다. 2000년 임대로 노팅엄 포레스트에 잠깐 간 것이 전부였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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