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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전 승리, 김선형이 이끈 승리였다. 23득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 2스틸. 기록 뿐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경기 리딩도 훌륭했다. 경기를 풀어줄 때 풀어주고, 자신이 공격을 해야할 때는 과감하게 쏘고 돌파하는 선택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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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SK가 무너지는 동안 김선형의 역할론이 집중 조명됐다. 김선형은 정통 포인트가드가 아니다. 모비스 양동근, 서울 삼성 썬더스 김태술 스타일이 아니라는 뜻이다. 최근의 농구 용어로 하면 '듀얼 가드'다. 리딩도 하지만, 득점에 더 치중하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김선형의 경기 운영 능력에는 항상 의문 부호가 붙어왔다. 차라리 포인트가드가 아닌 슈팅가드로 쓰는 게 훨씬 낫다는 의견을 내세우는 전문가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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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가 던지는 족족 넣어주면 문제가 없지만, 해결이 되지 않을 때 팀이 급격하게 무너진다. 차라리, 김선형 중심의 공격에서 파생되는 찬스를 화이트가 해결해줄 때 SK 경기력이 더 좋았다. 김선형은 자신의 농구가 풀리기 시작하면 득점 뿐 아니라 리딩까지 살아나는 스타일이다. 리딩에 대한 압박을 줄여주고, 그를 신나게 해줄 필요가 있다. SK가 이긴 10번의 경기 중 딱 1경기(11월29일 부산 kt 소닉붐전, 9득점)를 제외하고 나머지 9경기에서 김선형이 15점 이상을 득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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