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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또한 진정어린 사과가 중요한데 정말 잘못했다. 앞으로 매사에 더욱 신중하게 임하겠다"며 "무엇보다 걱정하시는 분들, 같은 DJ 하는 분들 입장에서도 많이 꾸짖어주셨는데 조금 더 신중하게 임하겠다. 한번 더 사과를 드리겠다"고 거듭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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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명수는 자신의 SNS에 "선곡이 잘못된 건 맞다"고 말하며 "대형클럽 옥타곤에선 불법다운파일은 음질저하로 사용치않고 aiff파일을 대부분사용한다. 순간적으로 선곡을 하다보니 실수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론 좀더 선곡에 신경쓰겠다"며 "하드웰과 원작자도 제가 정말 좋아하는 분들, 더좋은 set으로 보답하겠다"고 해명했지만, 네티즌들 사이에서 '사과가 아닌 변명으로 들린다' 등의 반응을 유발하며 진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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