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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변호사는 "선처를 받고 싶다면 그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라. 진정성 있게 본인이 반성을 하고 자백을 하고 국민들한테 조금이라도 용서를 받고 싶다면 실체를 정확하게 밝히라고 설득했다"고 전했다. "장시호씨도 많이 공감을 했다. 오랜 시간 얘기를 했었고 본인도 거기에 대해 많이 수긍했고 변호사님 얘기가 맞는 것 같다고 해서 태블릿PC 등을 제출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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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됐던 재판정 사복 차림에 대해 이 변호사는 어머니로서 어린 아들을 위한 조치였다고 해명했다. "재판과정에서도 수의를 안 입고 나온 게 다른 의도가 있었던 건 아니고 아들이 아직 어린데 커서 이런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다. 그런 것들 때문에 사복을 입고 나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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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씨가 점점 내부고발자처럼 변해가고 있는 것같은 생각도 드느냐"는 김현정 PD의 질문에 이 변호사는 "저희는 적절치 않다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 칭찬받으려고 한 행동도 아니고 또 칭찬 받아서도 안 되는 행동"이라고 선을 그었다. "'국민조카'라든지 '특검 수사 도우미', 이런 표현들이 나오면서 칭찬해 주시는 걸 저도 봤는데 본인이 응당 국민들에게 용서를 구하고자 한 행동들이지…, 본인이 한 행동이 있기 때문에 칭찬받거나 그런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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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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