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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WAA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배그웰이 86.2%, 레인스가 76%, 로드리게스가 76%의 득표율을 각각 기록했다. 총 유효투표수는 442표로 헌액에 필요한 득표수는 332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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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스는 더욱 극적이다. 1979년 몬트리올 엑스포스에서 데뷔한 레인스는 시카고 화이트삭스, 뉴욕 양키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플로리다 말리스를 거치며 2002년까지 통산 타율 2할9푼4리, 170홈런, 980타점, 1571득점, 2605안타, 808도루를 올렸다. 7번 올스타에 선정됐고, 1981년부터 4년 연속 도루왕을 차지했다. 레인스는 헌액 자격 마지막 10년차만에 BBWAA의 선택을 받아 기쁨 두 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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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3명 이상의 선수가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것은 최근 4년간 세 번째다. 2014년 톰 글래빈, 그렉 매덕스, 프랭크 토마스, 2015년에는 랜디 존슨, 페드로 마르티네스, 존 스몰츠, 크레이그 비지오 등 4명이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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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의 전당 헌액식은 오는 7월 뉴욕주 쿠퍼스타운에서 개최된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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