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호성 단국대 총장이 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KUSF) 제4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장 총장은 지난 19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린 2017년 정기총회에서 92개 KUSF 회원대 총장 및 체육계 원로,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들에게 재신임을 받았다. 2~3대 회장을 맡았던 장 총장은 또 다시 재신임을 받으면서 다시 임기를 수행하게 됐다. 장 회장은 "대학스포츠의 정상화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과 요구가 그 어느 때보다 크다"며 "우리 협의회의 역할에 대한 기대가 높아 대학스포츠협의회가 앞장서서 자정 노력을 이끌어내야 할 때다"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우리 협의회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학스포츠의 총괄기구로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KUSF는 이날 총회에서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불거진 체육특기자 입시 비리와 학사관리 문제를 바로잡기 위한 사업을 금년도에 대폭 확대할 것이라 밝혔다. 더불어, 대학스포츠의 자생력을 강화시키기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도 천명했다. 이어 진행된 2016년 KUSF어워즈 시상식에선 2016년 리우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이자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태권도 김태훈(동아대)가 학생선수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해까지 영남대를 이끌었던 김병수 서울 이랜드 감독은 지도자부문 우수상에 이름을 올렸다. 대학 부문에선 아주대가 2015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의 기쁨을 맛봤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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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SF는 이날 총회에서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불거진 체육특기자 입시 비리와 학사관리 문제를 바로잡기 위한 사업을 금년도에 대폭 확대할 것이라 밝혔다. 더불어, 대학스포츠의 자생력을 강화시키기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도 천명했다. 이어 진행된 2016년 KUSF어워즈 시상식에선 2016년 리우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이자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태권도 김태훈(동아대)가 학생선수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해까지 영남대를 이끌었던 김병수 서울 이랜드 감독은 지도자부문 우수상에 이름을 올렸다. 대학 부문에선 아주대가 2015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의 기쁨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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