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꼬여버린 새 시즌 계획의 여파. 벌써부터 걱정이다. 지난 14일 스페인 무르시아에 도착한 울산은 현지서 유럽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에 나서는 강팀을 포함해 총 10차례의 연습경기 일정을 잡아놓았다. 2월 10일까지 한 달 간 머물면서 서서히 경기력을 끌어 올린다는 계획이었다. 그런데 ACL 출전이 결정되면서 2월 7일 울산월드컵경기장에서 플레이오프(PO) 일정을 소화하게 되면서 훈련 일정이 대폭 축소됐다. 연습경기 일정도 마찬가지다. 당초 계획한 10경기의 절반도 못 치르고 귀국길에 오르게 됐다.
Advertisement
초반 일정도 살인적이다. 주중 ACL, 주말 클래식으로 이어지는 일정을 전반기 초반부터 소화해야 한다. 클래식 일정에만 포커스를 맞추고 전력을 짜놓은 터라 기존 계획 수정이 부담스러운 것은 사실. 하지만 ACL이라는 꿈의 무대를 헛되이 흘려보낼 수는 없다. 물론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없다면 양자택일도 대안이 될 수도 있다. '둘 다 잡겠다'는 욕심을 내다가 자칫 와르르 무너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Advertisement
피할 수 없다면 즐겨야 한다. 과정은 순탄치 않았지만 K리그,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팀으로 아시아 무대에 서는 울산은 과연 지금의 물음표를 훗날 느낌표로 바꿀 수 있을까.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3.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4.'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