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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롯데와 이대호의 계약 소문은 이번 오프시즌 초반부터 피어오르기 시작했다. 이대호의 딸이 부산에 있는 유치원에 등록했다는 얘기가 돌며 그의 부산행이 현실화 된다는 얘기였다. 그리고 이대호가 옛 동료들에게 한국 생활에 대한 그리움을 토로한 사실도 조심스럽게 전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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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면 전환이 된 건 롯데의 내부 FA 내야수 황재균이 미국 메이저리그행을 선택하면서부터. 황재균이 미국행을 선언한 게 15일이다. 이 때부터 롯데가 바빠졌다. 황재균에게 책정한 실탄이 쌓인 롯데는 곧바로 이대호 영입 작전에 들어갔다. 이대호는 사이판 개인훈련 중이었다. 이대호라는 선수의 무게감을 생각해 이윤원 단장이 결정을 내렸다. 18일 직접 사이판행 비행기에 올랐다. 그리고 22일 귀국까지 이대호와 함께 식사도 하고 얘기도 나누며 서로의 생각을 나눴다. 일단, 사이판까지 날아온 이 단장의 정성에 이대호가 마음을 크게 열었다는 후문. 그리고 이대호도 복귀한다면 롯데이기에 큰 불편함 없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얘기가 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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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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